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운터사이드 채널 (문단 편집) == 특징 == 기존의 카운터사이드 커뮤니티였던 스튜디오비사이드 [[마이너 갤러리]], 통칭 '스비갤'이 게임 이야기보다 분탕질이 많았던 점[* 극심할 땐 게임 이야기를 하는 갤러를 '게임하는 분탕'으로 몰고 가기 일쑤였다.]을 반면교사로 삼아 채널을 관리하는 완장들이 20명 정도로 많고, 채널 이용 규칙이 꽤 빡빡하다. 뉴비가 채용 결과를 놓고 성능을 물어보거나, 장비 세팅을 스크린샷으로 올리고 물어보는 것도 종종 [[비틱]]이라고 차단되기도 한다. 공지에 차단이 되는 사유를 자세히 적어두고 있으니 채널을 이용하려면 참고하자. [[카운터사이드/사건 사고|한결같은 유저학대적 운영]]에서 살아남은 유저들로 발화점이 낮아져있고 개발사에 대한 신뢰도가 낮은편이다. 적은 유저수에 비해 화력이 강한 편이라 글 리젠율 상위권을 항상 차지한다. 광고도 적극적으로 걸기 때문에 광고 노출 빈도가 잦다. 이 때문에 [[깨스통]]이 진행한 [[류금태]] 대표와 박상연 PD의 공식 인터뷰에서 간접적으로 언급되기도 했다. 유저들의 발화점이 상당히 낮은 편이었다. 특히 재무장 사태 이후 개발사에 대한 신뢰도가 바닥을 뚫은지라, 조금이라도 유저에게 불편한 패치가 있거나, 사소한 버그 등으로 불타는 경우가 많아졌다. 다만 2주년 쇼케이스 방송 이후로는 다시 예전처럼 분위기와 민심이 상당부분 회복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